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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겨울에도 난은 건재하다. 기암괴석과 괴목에서 자라는 난은 보는 이로 하여금 생명의 존귀함과 신기함을 느끼게 한다. 화분에 심은 난은 흔히 볼 수 있지만 기암괴석과 괴목에 뿌리를 내려 생존하는 난은 보기 힘들다. 돌틈에서 자라는 석위를 비롯해 나무에 매달려 자라는 박쥐란 등 다양한 난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어서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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