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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 화백,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14명 캐리커처·시사만평 최초 완성

시사만화가 오룡(본명 오용묵) 화백이 최근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현 21대 이재명 대통령까지 14명의 역대 대통령들을 캐리커처로 그려 시사만평을 완성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역대 대통령을 그린 시사만화가는 오룡 외에도 김용환 김성환 신동헌 박기정 안의섭 등 쟁쟁한 대가들이 있었으나, 모두 작고해 오룡 화백만 생존해 있다. 따라서 현직 이재명 대통령까지 캐리커처와 만평을 그린 원로 시사만화가는 오룡 화백이 최초인 셈이다.오 화백은 2026년 1월부터 작업에 들어가 1월 24일 이승만 대통령 캐리커처를 시작으로 5월 6일 이재명 대통령까지 약 100일에 걸쳐 14명의 대통령 캐리커처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작업은 종이에 그린 것이 아니라 유화 캔버스에 컬러로 그려 작품의 보존력과 가치를 높였다는 데..

서울교육감선거, 유권자 70% 안팎이 후보 잘 몰라 '깜깜이' 우려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서울교육감선거의 판세가 사전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5월 28일까지도 유권자 70% 이상이 후보를 잘 모르거나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고 밝혀 깜깜이 판세 양상을 보여 묻지마 투표가 우려된다.문화일보가 5월 28일 보도한,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유권자 805명을 대상으로 서울교육감후보 선호도 전화면접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31%)거나 ‘잘 모름·응답 거절’(44%)한 응답이 무려 75%에 달한다. 이 조사에서는 진보성향의 현 교육감이 11%, 보수성향의 조전혁 후보가 7%, 뒤이어 보수성향의 윤호상 김영배 후보가 각 2%, 그리고 류수노 한만중 홍제남 후보가 각 1%씩 얻었으며,..

한국NGO연합, "윤호상 서울교육감후보가 유일한 보수단일후보"

보수 시민단체연합체인 한국NGO연합(대표 이희범)은 서울교육감선거에 출마한 윤호상 후보가 정당성 있는 유일한 보수단일후보라며 윤 후보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이희범 한국NGO연합 대표와 산하 직능단체 대표들은 2026년 5월 28일 오전 윤호상 후보 선거운동캠프에서 "위기에 빠진 서울 교육을 구하고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할 유일한 대안은 시민사회의 정당한 경선 절차를 거쳐 추대된 윤호상 후보뿐"이라며 윤호상 후보에 대한 지지입장을 표명했다.한국NGO연합 측은 이날 "지금 대한민국 교육, 특히 서울 교육은 이념 편향성과 기초학력 저하, 공교육의 붕괴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교육은 정치적 이념을 주입하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되며, 올바른 인성과 품격,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본연의 자리로..

범시민단체연합, 윤호상 후보에게 '좋은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5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사회단체연합(회장 이갑산, 약칭 범사련)은 2026년 5월 27일 서울 장충동 윤호상 서울교육감후보 선거운동본부를 방문, 윤호상 후보에게 '좋은교육감 후보' 인증서를 전달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범사련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좋은 교육감후보에 윤호상 후보를 선정한 배경에 대해 "윤호상 후보는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장학관, 교육지원청 국장에 이르기까지 교육 현장의 모든 직책을 두루 거친 현장형 교육 전문가로서, 무너진 학력 신장과 교권 보호, 공교육에 대한 시민의 신뢰 회복을 실현할 역량과 소신을 갖춘 적임자"라고 밝혔다.이갑산 회장은 "이번 유권자운동은 특정 정파나 정치 논리와 무관하게, 오직 교육의 본질과 아이들의 미래를 기준으로 후보를 평가하고 ..

군인권센터, "20대 예비군 사망에 진상 밝혀라"

군인권센터는 지난 5월 13일 육군 제73보병사단에서 동원훈련을 받던 20대 예비군 사망사건에 대해 "한점의 의호도 없이 진상을 밝혀라"고 촉구했다.군인권센터는 2026년 5월 21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해당 대원은2박3일 일정의 훈련 이틀차에 저녁 식사를 마치고 야간훈련을 위해 산에 오르다 심정지로 쓰러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군인권센터는 "이번 사건은 2023년 김해 예비군훈련장 사망사건, 2024년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면서 "그때마다 군은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고 사건이 진상은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뒤늦게 드러났다"고 지적했다.군인권센터는 "무엇이 문제였고 어째서 막지 못했는지 소상히 밝혀야만 억울한 죽음을 끝내고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민간에서 생활하던 ..

윤호상 후보, "살인·성범죄·학폭자 교육감 출마 제한 특별법 제정" 촉구

'서울좋은교육감추대시민회의'의 여론조사 경선(류수노 신평 윤호상 이건주 참여)을 통해 중도보수단일후보로 선출된 윤호상 서울교육감후보가 교육감선거 제도 개선을 촉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윤호상 후보는 2026년 5월 26일 국회 앞에서 '대한민국 교육혁명 선언'을 통해 "교육감 출마 자격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며 "살인·성범죄·학교폭력·아동청소년 대상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자는 교육감 출마를 제한하는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윤호상 후보는 이어 "교육감 후보자의 도덕성·인성 검증제도를 법제화하고 후보 등록 및 시민에게서 추천장을 받을 때 반드시 전과 이력, 학교폭력 이력, 폭력 전력 등에 대한 공적 검증자료 제시 및 제출을 의무화해야 한다'면서 "허위 사실을 제출할 시 후보 자격을 즉각 박탈해야..

윤호상 후보, 신익희 선생 묘소에서 '한국교육혁명 선언' 발표

서울시교육감선거 '시민회의' 추대 중도·보수단일후보인 윤호상 후보는 2026년 5월 22일 신익희 선생 묘소 앞에서 한국교육혁명을 엄숙히 선언했다.윤호상 후보는 이날 오전 이건주 공동선대위원장 등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 강북구 소재 신익희 선생 묘소를 참배한 후, 학부모·교직원·학생과 서울시민을 향해 새로운 대한민국 교육 비전을 위한 '한국교육혁명 선언문'을 발표했다.윤호상 후보는 "저는 오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체성과 헌법 정신을 지키고 우리 헌정사에 의회민주주의의 위대한 이정표를 세우신 신익희 선생의 묘소 앞에 엄숙하고도 비장한 마음으로 섰다"면서 "서울 교육과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위한 결연한 다짐을 국민 여러분 앞에 선언한다"고 했다.윤 후보는 이 선언문에서 "첫째, 교육의 본질..

2026년 서울교육감선거에 8명 출마... 누구인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2026년 6월 3일 서울교육감선거에 8명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이번 서울교육감선거의 8대 1 경쟁률은 지난 2008년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최고 경쟁률이다.5월 14, 15일 이틀 동안 진행된 후보 등록에서 보수진영 단일후보인 윤호상, 진보진영 단일후보인 정근식 후보가 후보 등록 첫날 일찍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어 후보 등록 마지막 날까지 김영배, 류수노, 이학인, 조전혁, 한만중, 홍제남(이상 가나다순)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후보 8명 중 한만중(62), 조전혁(65), 윤호상(67), 정근식(68), 홍제남(61), 류수노(69) 등 6명이 60대이고, 김영배(57), 이학인(53) 후보는 50대로 나타났다. 학..

이건주 전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중도·보수단일후보 윤호상 지지"

서울시교육감선거 중도·보수후보 단일화 경선에 참여했던 이건주 전 한국교총 현장대변인이 중도 ·보수진영의 단일후보로 '경선불복'에서 유일하게 자유로운 윤호상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이건주 전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026년 5월 15일 SNS를 통해 "서울교육감 중도·보수 후보로 김영배, 류수노, 윤호상, 조전혁 모두 4명이 등록했다"면서 "저는 앞으로 윤호상 서울좋은교육감 단일후보가 서울시교육감이 되어 교육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윤호상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건주 전 예비후보는 "저는 윤호상 단일후보가 받아들이기는 어렵겠지만, 12년 좌파 정치 교육감 시대를 끝내고 교육 대전환을 위해서는 책임을 따지고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윤호상 후보도 중도·보수 2차 단일화에 참여해..

서울교사노동조합, 윤호상 후보에게 정책질의서 전달

서울교사노동조합(위원장 박근병)은 2026년 5월 15일 보수단일후보인 윤호상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 캠프를 방문, 윤 후보에게 정책질의서를 전달했다.서울교사노조측은 "우리는 서울시교육감의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이지만 정치기본권이 없어 공개적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할 수 없는 아쉬운 현실이 있다"면서도 "어떤 후보가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선생님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윤호상 후보는 "서울교육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린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밝혔다.서울교사노조 측은 이날 장대진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상일 정책실장과 김희성 홍보실장이 윤호상 후보를 방문, 면담을 갖고 정책질의서의 취지를 설명했다.

박명호 시인 3번째 시집 출간 북콘서트

박명호 시인의 3번째 시집 출판 기념 북콘서트가 2026년 4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문화공간 온'(통일빌딩 3층)에서 열렸다. 시인이 회장으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지식포럼을 비롯해, 대지문학회, 시인대학, 신문명정책연구원 등 각계에서 100명 가까이 참석해 박명호 시인의 시집 출간을 축하했다. 이날 북콘서트 과정에서 박명호 시인과 주변 인사들이 밝힌 인상 깊었던 이야기 몇 가지를 소개한다. 우선, 박 시인이 직접 밝힌 내용으로, 생후 11개월에 걸을 수 없는 중증 장애를 앓게 됐다고 한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학교에 가기 위해 목발을 배웠다"고 했다. 초등학교 직전부터 목발을 짚고 다니다가 불과 5년 전에 휠체어로 바꾸었다고 했다. 나이가 들어 더 이상 목발로 걷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

사는 이야기 2026.04.21

"주범이 보상 신청을 하지 않으니 우리 종범들도 꼼짝할 수 없어"

[편집자주] 고 장기표 선생의 사회장 영결식이 2024년 9월 25일 오후 7시 민주화운동기업사업회 주관으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행사장에서 열렸다. 민주화운동의 후배이자, 전태일기념사업회 운영과장과 전태일재단 초대 운영위원을 지낸 이종률 씨가 추모시를 낭송해 참석자들을 숙연케 했다. 이 시는 장기표 선생이 운명하기 10일 전 그의 쾌유를 빌며 생전에 썼으나, 영결식 때 추모시가 됐다. 전문은 아래와 같다.선생님, 화두는 여여하십니까. 천하의 장기표 선생이 몸져눕다니요?해방둥이로 이 세상에 나서 60년대 중반 학생운동에 투신하신 후 자신을 버리고 평화시장의 동심 곁으로 돌아간 전태일의 대학생 친구가 되어 청계피복 사람들을 피붙이처럼 보살피시고 우리나라 노학연대의 시작점 조영래와 함께 전태일 평전을 눈물로 ..

김진 전 논설위원 유서 공개.. "삶의 동력 잃어"

2026년 4월 9일 사망한 '보수 논객'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유서가 공개됐다.4월 13일 일부 언론 및 SNS 등에 공개된 유서에 따르면, 김진 전 위원은 "개인적인 사정(불안)으로 삶의 동력을 잃었다"면서 "스스로 마감하고 미지의 세계로 떠난다"고 밝혔다. 김 전 위원은 "저는 평생 언론인과 평론가로 활동했다"고 전제하고, "틀린 사실과 잘못된 논리가 혹시 일부 있었다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이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인간 삶의 본질을 보다 가까이서 목격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추신으로 "구조 관계자들께 죄송하다"고 적어, 이 글을 작성할 무렵 이미 극단 선택을 결심하였음을 짐작케 했다. 마지막으로 "사전연명의료 의향서를 등록했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선출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서울시장 후보에 정원오 , 부산시장 후보에 전재수 후보를 각각 선출했다.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2026년 4월 9일 "기호 3번 정원오 후보가 서울특별시장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서울 성동구청장 출신인 정 후보는 현역 국회의원인 박주민, 전현희 두 후보와 3파전으로 치러진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를 달성, 결선 투표에 가지 않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본경선은 4월 7일부터 3일간 진행된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순위를 결정했다.본경선 동안 정 후보는 멕시코 칸쿤 여성 공무원과의 출장 의혹과 여론조사 왜곡 논란을 겪으면서도 경선 관문을 최종 통과했다. 경선 막판에 고인이 된 박원순 시장을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 교육감 선거, 중도·보수 단일 후보 윤호상은 누구?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중도·보수 단일 후보로 중·고등학교 교장 출신의 윤호상 예비후보가 선출돼 주목된다. 윤호상 후보는 2026년 4월 6일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 시민회의'가 주관한 서울시 교육감 선거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를 위한 '100% 여론조사' 경쟁에서 1위를 차지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단일화 경쟁에는 윤 후보를 비롯해 신평 변호사, 류수노 전 방송통신대 총장, 이건주 전 교총 대변인 등 4명이 참여했으며, 윤 후보는 4월 4, 5일 이틀 동안 실시한 리얼미터와 한길리서치의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보수 진영에서 예비후보로 뛰었던 임해규 전 두원공대 총장은 '당적 정리 미비'로 3월 중순 중도 하차했다.신평 변호사는 SNS를 통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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