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남녀 후보자 10명씩 총 20명을 놓고 당원 및 국민참여선거인단의 투표를 통해 1~20위 순위를 확정했다. 조국혁신당은 2024년 3월18일 저녁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비례대표후보자 투표에서 남자 1위는 조국 대표, 여자 1위는 박은정 전 검사가 차지하는 등 비례대표 남녀 후보자 20명의 순위를 발표했다. 공직선거법상 여성 후보를 무조건 홀수 번호에 배정해야 하는 강제 조항에 따라 비례대표 1번은 박은정 검사에게 돌아갔다. 조국 대표는 비례 2번에 배정됐다. 비례 3번은 영입인재인 이해민 전 구글 시니어 프로덕트매니저, 4번도 영입 인재인 신장식 전 정의당 사무총장이 차지했다. 비례 5번은 김선민 전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직업환경의학과장(보건의료), 6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