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무속 프레임'을 씌우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의 선대위에서 '더밝은미래위원회 대한민국바로세우기위원회' 상임위원장직을 맡은 남모 씨(여)가 섬뜩한 오살(五殺) 주술의식을 치르고, 그마저도 모자라 SNS에 여러장의 현장 사진을 공개해 상식있는 시민들의 심장을 멎게 만들었다. 오살(五殺)은 전근대시대 사형의 한 방법으로 먼저 죄인의 머리를 찍어 죽인 뒤 팔다리를 베는 잔혹한 형벌이다. 자신의 집에 신당을 차려놓고 "이재명 대통령 당선 발원 108拜(배) 100일 기도를 하고 있다"고 밝힌 남 씨는 최근 "이제부터 오살 五殺 의식을 시작하겠노라"며 "윤 쩍벌을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한다"고 오살 장면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그는 댓글에다가 어떻게 오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