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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회장과 배우자 곽전숙 여사, 공개 석상에 배석 눈길

polplaza 2022. 8. 1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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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UCI그룹 회장이 그의 아내 곽전숙 씨와 함께 공개 석상에 나란히 나와 눈길을 끌었다.

문현진 회장은 2022년 8월 12일 저녁 서울 여의도에서 전직 언론인 모임인 '언론문화포럼(회장 최노석)'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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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에 따르면, 문 회장은 이날 자신이 구상 중인 코리안 드림과 홍익인간 정신을 언급하면서 한반도 통일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표시했다. 따라서 화제도 한반도 통일문제가 많이 거론됐다. 이날 개관식을 가진 파크 원(Parc 1) 이야기도 나왔다.

한 참석자는 첫 대면한 문 회장에 대해 "할리우드 배우를 닮았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젊고 핸섬했다"면서 "거기다가 유식하고 패기만만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 또, 문 회장 옆에 앉았던 그의 아내 곽 여사에 대해 "시종일관 차분하고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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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문화포럼은 지난 4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반도 정세와 지속 가능한 대북정책의 추진 방안'이라는 정책세미나를 여는 등 통일 관련 활동에 관심을 두고 있다.

(문현진 회장)

(문현진 회장과 곽전숙 여사)

(곽전숙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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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회장)

(곽전숙 여사)

(문현진 회장)

(곽전숙 여사)

한편 이날 개관식을 가진 파크원은 호텔(페어몬트), 백화점(더현대서울) 등 초고층 비즈니스빌딩 두 동으로 구성된 초대형 복합건물이다. 축구장 88개 규모, 63빌딩 면적의 약 5배에 달하며, 국내에서 3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개관식에는 문현진 회장을 비롯, 김진표 국회의장, 김동연 경기지사,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충환 대한민국 헌정회 사무총장,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 김용인 대한민국경우회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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