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사진)

뿌쉬낀하우스 20년,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한국대표작가 21인전

polplaza 2021. 3. 2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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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쉬낀하우스' 20년 및 한러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 대표작가 21인전이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LaMer)에서 2021.3.26(금) 개막돼 3.30(화)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곽윤정 박성열 이승현 유연선 이원희 등 국내 작가 21명이 참가하여, 작품 42점을 선보였다.  

개막식에는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를 비롯하여 뿌쉬낀하우스 김선명 원장,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 출품 작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사말 하고 있는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의 인사말을 듣고 있는 내빈들)

 

(오프닝 행사가 열린 라메르 캘러리에 전시된 전시작품들이 보인다)

 

(전시 작품)

 

(전시 작품)

 

(전시장 입구에 비치된 축하 화환)

 

(전시장 입구의 전시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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