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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3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선거 누가 뛰나(예비후보자)

polplaza 2026. 2. 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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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월 22일 현재 6명의 후보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서울시교육감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2월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6명의 후보들은 강민정(姜旼姃) 김영배(金永培) 류수노(柳守魯) 윤호상(尹昊相) 임해규(林亥圭) 홍제남(洪弟男)(이상 가나다 순) 등이며, 이들 중 여성은 강민정 홍제남 후보로 2명이다.

(선관위 등록 예비후보자/ 사진: 중앙선관위)

이들의 경력을 살펴보면, 임해규 후보는 17,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 출신이며 강민정 후보는 21대 국회의원을 지냄으로써 국회의원 출신이 2명이다. 임해규 후보는 두원공과대학교 총장, 류수노 후보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을 각각 역임한 것으로 나타나 전직 대학총장 경력자도 2명이다. 임해규 후보는 국회의원과 대학총장을 모두 역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호상 후보는 강남중·서울미술고·도선고·신도림고 
등 무려 4개 중고등학교에서 교장을 역임한 현장 교육전문가 및 책임자 경력을 선보였다. 강민정 후보는 북서울중학교 교사, 홍제남 후보는 오류중학교 교장을 각각 역임하는 등 현장 교육가 출신이다. 또 윤호상 후보는 서울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 국장을, 홍제남 후보는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 국장을 각각 역임해 교육지원 기관의 관리자 경력도 보였다.

최종 학력을 살펴보면, 강민정 후보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졸업, 
김영배 후보가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자연치유학과 졸업(교육학박사), 류수노 후보는  충남대학교 대학원 졸업(농학박사), 윤호상 후보는 숭실대학교대학원 평생교육학과 졸업(교육학 박사), 임해규 후보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교육학 박사), 홍제남 후보는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졸업 교육학박사임을 각각 밝혔다.

김영배 후보는 예비후보자들 중 나이가 가장 적은 57세로, 현재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을 맡고 있다. 김 후보자 외 다른 후보들은 나이가 모두 60대로 나타났다. 강민정(65) 후보는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전문경력교수, 류수노(69) 후보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명예교수, 윤호상(67) 후보는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임해규(66) 후보는 낙타장학재단 이사장, 홍제남(61) 후보는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겸임교를 각각 맡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직 서울시교육감은 정근식(69) 전 서울대 교수로 지난 2024년 10월부터 제23대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으로 취임해 현재까지 교육감 직을 수행하고 있다. 정 교육감은 전남대학교 호남문화연구소장,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제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는 등 진보 성향의 교육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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