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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인천광역시 교육감선거 누가 뛰나(예비후보자)

polplaza 2026. 2. 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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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광역시 교육청 교육감 선거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월 22일 현재 3명의 후보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선을 향해 달리고 있다.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2월 3일 이대형(李大珩), 이현준(李賢峻), 임병구(林秉九) 등 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이후 현재까지 예비후보 추가 등록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 등록 예비후보자/ 사진: 중앙선관위)

이들의 경력을 살펴보면, 이대형 후보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타 이사장과 인천광역시 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이현준 후보가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교장을, 임병구 후보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정책기획조정관을 각각 역임했다.

최종 학력을 살펴보면, 이대형 후보는 경희대학교 대학원(체육학 박사), 이현준 후보는 대구대학교 교육대학원(교육학 석사), 임병구 후보는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각각 졸업했다. 

3명의 후보자 모두 60대로서, 이대형 후보가 64세, 이현준 임병구 두 후보는 61세로 나타났다. 

현재 직업은 이대형 후보가 경인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현준 후보는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임병구 후보는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 인천준비위원장과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를 각각 맡고 있다.

한편 현직 인천광역시 교육감은 도성훈(66) 전 전교조 인천지부 지부장이며, 지난 2022년 교육감 선거에서 41.46%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앞서 2018년 치러진 교육감 선거 당선에 이어 재선 교육감이다. 도 교육감은 중앙대(국어국문학과 학사)를 졸업, 제11, 12대 전교조 인천지부 지부장을 역임했다.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지도위원과 동암중학교 교장을 지낸 진보 성향의 교육감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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