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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전광역시 교육감 선거 누가 뛰나(예비후보자)

polplaza 2026. 2. 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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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광역시 교육감 선거에 누가 뛰고 있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월 23일 현재 5명의 후보가 대전시 교육감 선거의 예비후보자로 등록, 본선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선관위에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맹수석(孟守錫) 성광진(成光鎭) 오석진(吳錫鎭) 정상신(鄭相信) 진동규(陳東圭)(이상 가나다순) 후보 등 5명이며, 이들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2월 3일 모두 등록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여성은 정상신 후보 1명이다.

(대전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 사진: 중앙선관위)

이들의 주요 경력을 살펴보면, 맹수석 후보는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심판담당)과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를 겸직하고 있다. 성광진 후보는 현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와 대전교육연구소 소장을 겸직하고 있다. 오석진 후보는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을 역임한 후, 현재 배재대학교 대외협력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상신 후보는 유성중학교 교장을 마치고 현재 대전미래교육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진동규 후보는 대덕대학교 교수 출신으로 제9대, 10대 유성구청장을 지냈으며, 현재 청정유성정책포럼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최종 학력을 보면, 맹수석 후보는 충남대학교 대학원 졸업(법학박사), 성광진 후보는 한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오석진 후보는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졸업(교육학 박사), 정상신 후보는 충남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진동규 후보는 인하대학교 대학원 졸업(행정학 박사)으로 각각 기재됐다.

5명의 후보는 모두 60대로, 성광진 후보와 진동규 후보는 68세, 맹수석 후보는 67세, 오석진 후보는 66세, 정상신 후보는 64세 순으로 나타났다. 전과는 진동규 후보만 1건(도로교통법 위반, 벌금형)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성광진, 정상신 두 후보는 지난 2022년 교육감 선거에서 출마해 각각 2, 3위로 낙선한 바 있다.

한편 2월 현재 대전시 교육감으로 재직 중인 설동호(76) 교육감은 지난 2022년 교육감 선거에서 41.50%의 득표율로 당선, 2014년과 2018년에 이어 교육감 선거 3선 연임에 성공했다. 설 교육감은 충남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문학박사)를 졸업했으며, 한밭대학교 4, 5대 총장 출신이다. 설 교육감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약칭 교육자치법)의 '연임 3기 한정' 규정에 따라 오는 6월 교육감 선거에는 출마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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