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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관료들의 옛 명함, '세월 따라 부침 심해 격세지감'

polplaza 2021. 4. 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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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필자가 지난 연말 이사를 한 후 짐을 정리하다가 구석에 박혀있던 명함첩을 발견했다. 20~30년 전 현역 기자 시절 받은 명함을 둘러보니 격세지감이다. 그동안 성공한 분도 있고, 우여곡절이 많았던 분도 있다. 세월은 가는데, 시간이 지나면 삶도 달라짐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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