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사진)

김건희 여사 첫외교무대 복장

polplaza 2022. 7. 2. 01:21
반응형

[편잡자주]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초청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스페인에서 열린 NATO 정상회담에 업저버 자격으로 참석했다. 아시아국가들 가운데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이 올해 나토 정상회담에 초청됐다.

초청 목적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에도 '아시아권의 NATO'를 만들기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분석이 대두됐다. 특히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와 한미일 3자 정상회담을 갖고 전 정권에서 조성된 한일 대립관계를 풀고 화해를 주선한 것은 바이든 대통령의 '한미일 동맹 강화' 목적도 크게 작용했다는 관측이다.

300x250


이와 별도로, 영부인 김건희 여사도 외교무대에 공식으로 데뷔하게 됐다. 국내 여론조사에서는 김 여사의 대외 공식행보에 부정적인 여론이 많지만, 영부인으로서 외교무대에 나서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첫 해외 출장이란 점에서, 공개된 사진을 통해 모아봤다.

(스페인 마드리드행 기내 모습)

(스페인 마드리드행 기내 모습)

(스페인에 도착하여 비행기에서 내리는 모습)
SMALL
(손을 잡을 모습)

디지털 페퍼(페퍼저축은행) 행운로또 EVENT

(현지 교포들과 모임)

(왼족 옷깃에 '태극기' 마크 단 모습)

(나토 정상회의 참가후 귀국 때 복장)
(네티즌 SNS)



{사진: 네티즌 SNS, 동영상 캡처, 제20대 대통령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