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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에서 강진이 발생한지 128시간 만에 폐허가 된 건물 잔해 속에서 생후 2개월 된 아이가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2023년 2월 12일 트위터 등 SNS에 따르면, 이 아이는 튀르키예 안타키아 지역에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을 수색하던 구조대에 발견돼 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입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적이다" "아이가 살아서 기쁘다. 가족도 무사하기 바란다" "건강을 회복하기 바란다" "축복을 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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