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쉬낀하우스 20년,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한국대표작가 21인전 '뿌쉬낀하우스' 20년 및 한러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 대표작가 21인전이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LaMer)에서 2021.3.26(금) 개막돼 3.30(화)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곽윤정 박성열 이승현 유연선 이원희 등 국내 작가 21명이 참가하여, 작품 42점을 선보였다. 개막식에는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를 비롯하여 뿌쉬낀하우스 김선명 원장,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 출품 작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갤러리(사진)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