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서울시장선거 후보자 선거벽보 2021년 4월 7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선거벽보가 서울 시내 곳곳에 부착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벽보 주의문'이 맨 앞쪽에 붙어있다. 선거벽보를 훼손하면 처벌받는다는 내용이다. 공식 후보등록 마감일까지 13명이 등록하였으나, 중도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야당 후보단일화를 이루어 사퇴했다. 이에 따라 최종 12명의 후보가 선거전을 치르게 돼 선거벽보에도 12명의 후보가 소개됐다. 갤러리(사진) 2021.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