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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은 같은당 김남국 의원을 향해 "김남국 의원님은 ‘입당쇼’부터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박 전 비대위원장은 2022년 7월 5일 SNS를 통해 "김남국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2월에 영입인사인 김용민 의원과 함께 입당 기자회견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영입인사도 입당인사도 아닌 김남국 의원이 왜 그자리에 있었는지는 모르겠다"며 "입당서를 언론사에 돌리기 전에 입당 사칭 사건에 대한 입장부터 밝히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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