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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아버지 문 전 대통령이 반려묘 '토리'와 놀면서 책읽는 사진을 SNS에 공유했다.
문 씨는 2022년 7월 12일 '이름없는 꽃'이라는 닉네임으로 "평산에 다녀왔다"면서 "많은 분들께서 깜찍한 수제청, 블랜딩 티 등 다양한 선물을 보내오신다. 감사하게도♡"라고 감사를 표시했다.
문 씨는 이어 "언제쯤 가족까리 단란하게 조용한 오후 티타임 할 날이 올까"라며 "돈 버는데 혈안인 유투버들은 하루도 쉬지 않고 발광한다. 시끄러!!"라고 현지 시위대의 시끄러운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책을 읽고 있는 문 전 대통령 사진을 공유하면서 "비오는 아침 독서 삼매경 중"이라고 설명한 후, "근데 안 더우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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