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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하여 민주노총 조합원을 자칭하는 한 네티즌이 쓴 '양심고백한다'는 글이 인터넷에 퍼지고 있어 주목된다.
이 글은 '민노총양심고백'이라는 닉네임으로 2022년 11월 8일 오후 9시 12분경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파악된다.
글쓴이는 이 글에서 "저희 지역사람들은 가장 밖에서 밀어란 지시를 받아 골목 입구에서 사람들을 2분 간격으로 안으로 밀었다"고 '폭로'해 사실 여부에 대한 사법기관의 수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네티즌들이 캡처해 공유 중인 해당 글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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