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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광복회 건물 앞에서 임시의정원 의장 김붕준 선생의 손자인 김임용 씨가 2022년 11월 14일 5일째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김 씨는 이날 "또다시 시작한다. 누군가는 해야될 일을 제가 선택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언제까지 그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고만 계실건가. 제가 앞장서겠다"고 광복회의 개혁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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