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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맞은 첫 크리스마스를 경남 양산 사저에서 반려동물들과 함께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는 2022년 12울 25일 SNS에 "같은 포즈~ 변함없는 사랑~ 그리고..... 변하지 않는 패션"이라는 문구와 함께 문 전 대통령이 '토리'를 안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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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 씨는 사진 3장과 짦은 영상 1개를 공개했는데, 모두 검은색 반려견 토리가 등장했다. 영상은 마당에서 키우는 반려견 다운이를 찍은 것으로 보인다. 문 전 대통령은 체크무늬 긴팔 난방과 회색 조끼를 입고 있었다.
다혜 씨는 문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를 전하면서 해시테그(#)를 달아 "이니겨울템, 겨울교복체크남방, 상전토리, 빠지면섭섭다운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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