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아이들 이야기

아들 작품 전시장에 가다

polplaza 2023. 1.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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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7.(토) 전시회 마지막날. 아들의 작품을 보러 아들이 다니는 대학의 전시장에 갔다. 학년 별로 주제를 달리해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었다. 점심은 대학 밖으로 나와 중국집에서 먹었다. 평소엔 짜장면을 먹는데, 이날은 따뜻한 국물이 좋을 것 같아 짬뽕을 시켰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 겸 아들의 작품을 보게돼 흐뭇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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