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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인근 쪽방동네인 동자동 주민들이 2023년 1월 13일 '재야정치 대부'인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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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이날 쪽방동네의 어려운 현실과 재개발 문제 등을 토로하면서 장 원장에게 깊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원장은 한국 '빈민운동의 대부'로 알려진 고 제정구 의원과 함께 과거 학생운동 때부터 민주화운동뿐만 아니라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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