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사진)

석위와 한란, 춘란 외 난 작품전

polplaza 2023. 12. 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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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겨울에도 난은 건재하다. 기암괴석과 괴목에서 자라는 난은 보는 이로 하여금 생명의 존귀함과 신기함을 느끼게 한다. 화분에 심은 난은 흔히 볼 수 있지만 기암괴석과 괴목에 뿌리를 내려 생존하는 난은 보기 힘들다. 돌틈에서 자라는 석위를 비롯해 나무에 매달려 자라는 박쥐란 등 다양한 난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어서 사진으로 담았다. 

(석위)

 

(백두·38 · 한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하늘정원)

 

(회오리)

 

(무제)

 

(한란)

 

(춘란)

 

(견우와 직녀)

 

(무제)

 

(꽃이 핀 석곡)

 

(석곡)

 

(새우난초)

 

(무제)

 

(지상낙원)

 

(무제)

 

(무제)

 

(긴기아남)

 

(무제)

 

(무제)

 

(무제)

 

(무제)

 

(난 전시실 내부)

 

(난 전시실 내부)

 

(박쥐란)

 

(박쥐란/근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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