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정치마당

한명구 감독, '제시는 그때 스무살이었다' 언론시사회 가져

polplaza 2023. 12. 7. 20:58
반응형

한명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멜로영화 '제시는 그때 스무살이었다'의 대개봉을 앞두고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2023년 12월 7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이날 시사회에는 한 감독을 비롯, 제시역의 설향, 제시 어머니역의 유영미, 형사반장역의 김형일 등 출연 배우와 스텝진, 언론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인배우로서 주연을 맡은 설향은 태어날 때부터 말을 하지 못하는 제시(황금옥)역을 맡아 대사없이 표정과 몸짓, 손짓 등으로 기구한 인생을 겪는 한 여성의 내면 연기를 펼쳤다. 한 감독은 이 영화에서 기복신앙과 무속, 상여 등의 장치를 이용하여 한국의 전통적인 생활 풍속을 담아냈다.

러닝타임 147분의 이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의 성인 멜로물이다. (주)시네마서울이 제작하고, 시네마 뉴원이 배급을 맡아 12월 14일 개봉한다.

(시사회장 입구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찍는 출연 배우 및 관계자들)

 

(포토존에 선 한명구 감독과 배우, 관계자들)

 

(포토존에서 포즈 취하는 출연 배우 및 관계자들)

 

(기자간담회 참석한 한명구 감독, 유영미, 설향 배우)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 하는 한명구 감독과 배우 등)

 

(제시 엄마역의 유영미 배우)

 

(제시역의 설향 배우)

 

(한명구 감독)

 

(한명구 감독과 출연 배우, 스텝 등)

 

(시사회 입장권 배부 등록대와 무상 스님)

 

(설향 배우)

 

(특별 손님인 비구니 스님과 한명구 감독)

 

(포즈 취하는 한명구 감독과 배우 및 관계자들)

 

(포즈 취하는 한명구 감독과 설향, 유영미 배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