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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사노동조합(위원장 박근병)은 2026년 5월 15일 보수단일후보인 윤호상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 캠프를 방문, 윤 후보에게 정책질의서를 전달했다.
서울교사노조측은 "우리는 서울시교육감의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이지만 정치기본권이 없어 공개적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할 수 없는 아쉬운 현실이 있다"면서도 "어떤 후보가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선생님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윤호상 후보는 "서울교육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린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교사노조 측은 이날 장대진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상일 정책실장과 김희성 홍보실장이 윤호상 후보를 방문, 면담을 갖고 정책질의서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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