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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 2

국민의힘 대선후보 등록 마감, 12+3명 접수

[편집자주]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자 등록 접수가 8월 31일 마감됐다. 총 15명이 신청했다.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대선후보를 접수한 결과, 앞서 경선 예비후보로 활동해온 12명 외에 강성현, 오성균, 오승철 씨가 추가로 합류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홍원 전 총리)는 후보자 검증을 거쳐 9월 3일 1차 컷오프 경선에 나설 후보자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후보 검증 심사에서 일부는 탈락할 수 있다. 박진 박찬주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장기표 장성민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등 12명.. 검증 통과 무난할 듯 이날 마감된 국민의힘 대선후보 등록 접수자 15명 중 12명은 경선 참가가 확실시된다. 그들은 박진 박찬주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장기표 장성민 최..

국민의힘, '대선주자 13명 중 주목받을 후보 3명

[편집자주]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목표인 국민의힘 대선후보 주자들이 여론조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민의힘은 오는 9월 15일 1차 컷오프에 8명의 후보를 통과시키되, 기준을 여론조사 100%의 지지도 순으로 정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후보는 현재 13명이다. 정권교체의 여망을 반영한 듯, 당밖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이어 장성민 전 의원이 최근 입당했다. 당내에서는 김태호 박진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희숙 장기표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이상 가나다 순, 직책 생략) 등 10명이 경선 후보로 나섰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주자에 현재까지 13명 나서 국민의힘은 8월 4일 이들 13명을 대상으로 '가자, 국민의 바다로!'라는 제목으로 '제 20대 대통령선거 경선 예비후보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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