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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경찰 특수견들과 다정하게 친밀한 관계를 보이며 소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일부 네티즌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윤 대통령이 2022년 5월 12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로 출근한 후 반팔 흰 티와 검정색 운동복 차림으로 집 근처에서 경찰견들과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 네티즌이 이날 SNS에 올린 사진에는 김 여사가 특수견의 목덜미를 껴앉고 턱을 만지거나, 목덜미를 쓰다듬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베니(검정색)'와 '천둥이(누렁색)'로 불리는 이 경찰 특수견들은 앞으로 김 여사의 경호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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