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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조 전 국장, 박지원 향해 "상식있는 세상에 살고 싶다"

polplaza 2022. 7. 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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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조 전 광주광역시 생태환경국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향해 "상식있는 세상에 살고 싶다"고 호소했다.

신 전 국장은 2022년 7월 7일 SNS에 박 전 원장이 조성은 씨와 포옹하는 사진과 함께 "이런 짓은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성은 씨와 박지원 전 국정원장/신광조 SNS 캡처)


조성은 씨는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측이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에 더불어민주당 주요인물 등에 대해 형사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제보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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