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오류헌 종이배

polplaza 2022. 7. 15. 16:41
반응형

오류헌 연못가에 나룻배 두척 있네
손님을 기다리나 주인님을 기다리나
종이배 띄워놓고서 세월만 낚는구나

(연못에 띄운 종이배/선배 SNS 캡처)

 

728x90
반응형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눈에 핏발.. 실핏줄 터진걸까  (0) 2022.07.25
여의도 IFC 가다  (0) 2022.07.22
배롱나무에 핀 '인심화심(人心花心)'  (0) 2022.07.14
영지버섯 따는 법  (0) 2022.07.09
곰팡이 왜 생기나  (0) 202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