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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책방' 대표자로 서점 사장 됐다.

polplaza 2023. 4. 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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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평산책방'을 열어 서점 사장으로 변신했다.

문 전 대통령이 대표자로 등록된 평산책방은 2023년 4월 26일 오전 10시 공식 영업을 시작했다. 평산책방에서 서적을 첫 구매한 사람은 경기도 수원에서 온 부부였다. 현판식이 열린 전날 내려와서 책방을 구경했다는 부부는 개점날인 이날 오전 8시부터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고 한다. 

부부가 구매한 책은 문 전 대통령이 추천도서로 밝힌 △기술의 충돌 △나는 독일인입니다 △연어이야기 등 3권이며, 총 구입가격은 4만8000원이었다.

(평산책방에 나와서 책 파는 문재인 전 대통령/네티즌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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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책방은 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소재한 1층짜리 건물로서 경호구역(사저 반경 300m) 에 포함돼 있다. 문 전 대통령이 사저 이웃집인 단독주택을 8억5000만원에 매입해 책방으로 리모델링한 후, 오픈한 것이다.
 
'재단법인 평산책방'과 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운영위원회가 책방을 운영한다.
 
문 전 대통령은 SNS를 통해 평산책방 개업을 알리는 글을 올리면서 스스로를 '책방지기'로 소개했다. 그러나 평산책방의 대표자는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 확인됐다. 이곳에서 책을 구매할 때 발행된 영수증에는 대표자가 '문재인'으로 등록돼 있다. 

(평산책방의 대표자가 '문재인'으로 찍혀있는 영수증/네티즌 제공)

 

('책방지기'로 소개한 문재인 전 대통령/문재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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