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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제22대 총선 후보 등록일을 하루 앞두고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10명을 확정했다.
개혁신당은 2024년 3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천관리위원회가 비례대표 1번에 이주영(42) 소아응급의학과 교수(의사)를 배정하는 등 10명의 후보자를 의결한데 이어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를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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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발표한 비례대표 후보자 10명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1. 이주영 : 1982년생 여성. 소아응급의학과 교수 / 의사
2. 천하람 : 1986년생 남성. 변호사
3. 문지숙 : 1974년생 여성. 항노화 바이오공학과 교수 / 기초과학자
4. 곽대중 : 1974년생 남성. 편의점주 / 작가(필명 봉달호)
5. 이재인 : 1959년생 여성. 前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6. 이기인 : 1984년생 남성. 前 경기도의원
7. 정지현 : 1988년생 여성. 동물권 보호 변호사
8. 곽노성 : 1969년생 남성. 前 보건사회연구원 출신
9. 박경애 : 1978년생 여성. 3군사관학교 최초 여생도(前 공군 소령) / 군 사건·사고 자문 법무법인 전문위원
10. 조성주 : 1978년생 남성. 前 세번째권력 공동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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