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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는 지난 5월 13일 육군 제73보병사단에서 동원훈련을 받던 20대 예비군 사망사건에 대해 "한점의 의호도 없이 진상을 밝혀라"고 촉구했다.
군인권센터는 2026년 5월 21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해당 대원은2박3일 일정의 훈련 이틀차에 저녁 식사를 마치고 야간훈련을 위해 산에 오르다 심정지로 쓰러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군인권센터는 "이번 사건은 2023년 김해 예비군훈련장 사망사건, 2024년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면서 "그때마다 군은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고 사건이 진상은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뒤늦게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군인권센터는 "무엇이 문제였고 어째서 막지 못했는지 소상히 밝혀야만 억울한 죽음을 끝내고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민간에서 생활하던 대원들이 단기간 군사훈련에 투입되는 예비군 훈련 특성상 사고를 방지하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인권센터는 이 성명에서 "조선미디어그룹, 채널 A, 아시아경제, 한국경제, 뉴스타파의 본 자료 인용을 벌허한다"고 밝혀 눈깅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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