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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사회단체연합(회장 이갑산, 약칭 범사련)은 2026년 5월 27일 서울 장충동 윤호상 서울교육감후보 선거운동본부를 방문, 윤호상 후보에게 '좋은교육감 후보' 인증서를 전달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범사련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좋은 교육감후보에 윤호상 후보를 선정한 배경에 대해 "윤호상 후보는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장학관, 교육지원청 국장에 이르기까지 교육 현장의 모든 직책을 두루 거친 현장형 교육 전문가로서, 무너진 학력 신장과 교권 보호, 공교육에 대한 시민의 신뢰 회복을 실현할 역량과 소신을 갖춘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갑산 회장은 "이번 유권자운동은 특정 정파나 정치 논리와 무관하게, 오직 교육의 본질과 아이들의 미래를 기준으로 후보를 평가하고 유권자에게 알리기 위한 순수한 시민사회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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