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시민단체연합체인 한국NGO연합(대표 이희범)은 서울교육감선거에 출마한 윤호상 후보가 정당성 있는 유일한 보수단일후보라며 윤 후보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희범 한국NGO연합 대표와 산하 직능단체 대표들은 2026년 5월 28일 오전 윤호상 후보 선거운동캠프에서 "위기에 빠진 서울 교육을 구하고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할 유일한 대안은 시민사회의 정당한 경선 절차를 거쳐 추대된 윤호상 후보뿐"이라며 윤호상 후보에 대한 지지입장을 표명했다.

한국NGO연합 측은 이날 "지금 대한민국 교육, 특히 서울 교육은 이념 편향성과 기초학력 저하, 공교육의 붕괴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교육은 정치적 이념을 주입하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되며, 올바른 인성과 품격,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윤호상 후보에 대해 "평교사로 시작해 서울 시내 4개 중·고등학교 교장(강남중, 도선고, 서울미술고, 신도림고)을 역임하고 교육청에서 10년간 전문직으로 근무한 '36년 경력의 진짜 교육 전문가"라며 "시민사회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여론조사를 통해 정당성을 부여받은 유일한 보수 단일후보인 윤호상 후보야말로 서울 교육을 대수술하고 혁신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앞서 윤호상 후보는 서울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회의가 주관한 중도보수 서울교육감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경선에 참여해 1위를 기록, 시민회의 추대 중도보수단일후보로 확정됐다. 이 경선에는 류수노 신평 이건주 윤호상 4명이 참여했다.
이후, 류수노 후보가 경선에 불복하면서 조전혁 후보와 양자 여론조사 경선을 벌여 승리했으나, 이번에는 조전혁 후보가 경선에 불복해 출마하는 바람에 두사람의 경선은 의미가 퇴색되고 말았다. 결국. 중도보수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윤호상 후보만 경선불복에서 자유로운 유일한 중도보수단일후보로 인정된다고 이건주 전 서울교육감예비후보가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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