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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마피아파 출신 제보, '돈다발 논란'

polplaza 2021. 10. 1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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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경기 성남지역 조폭단체인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장급 출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박철민 씨가 이재명 지사 측에 전달했다는 20억원을 증빙하가 위한 물증으로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이 국정감사장에서 공개한 '돈 다발'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박 씨가 '박정우'라는 가명으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자신의 SNS에 올려놓은 돈 다발 사진을 찾아보니 국감장에서 공개된 돈다발 외에도 다른 돈 다발 사진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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