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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원조 한류스타로 인기를 누린 윤손하 씨.
2010년 2월 3일 서울 63 빌딩에서 열린 윤 씨의 전통주 홍보대사 임명 행사장에서 한국의 인기 캐릭터 곰탱이와 함께 살짝 포즈를 취했다. 단아한 한복 차림의 윤 씨와 분홍 티를 입은 흰색 곰탱이가 너무 잘 어울려 멋지다.
곰탱이는 서울시 SBA가 선정한 한국의 100대 수퍼캐릭터에 선정된 캐릭터다.
윤 씨를 곰탱이 홍보대사로 임명하면 어떨까 싶다.
(사진/글: 심평보)
(출처: 행군의 아침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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