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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미리 가보는 청와대 관람

polplaza 2022. 3. 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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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2022년 5월 10일 청와대가 국민에게 개방된다.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자가 대통령 집무실을 국방부 청사로 옮기고 현재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물리적으로 5월 10일 국방부 청사에서 대통령의 집무를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음에도, 윤 당선자는 청와대에 절대 입주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따라서 청와대는 5월 10일 새정부 출범과 함께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다만, 청와대 본관 등 건물의 경우에는 사전 안전점검이 필요해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시기는 다소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개방을 앞두고 미리 경내를 살펴본다. 사진은 청와대 홍보 영상물에서 가져왔다.

(청와대 출입문)

(청와대 춘추관)

(춘추관내 프레스센터)

(청와대 참모들이 근무하는 여민관)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는 녹지원)

(한국산 반송)

(1983년 내외빈 접객을 위해 지은 상춘재)

(상춘재에 사용된 200년 이상 된 춘양목)

(1993년 엣총독관저가 철거된 구 경무대 본관터)

(구 본관터를 알리는 비석)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청와대 본관)

(1991년 완공된 청와대 본관 측면 모습)

(위에서 바라본 청와대 본관)

(청와대 본관 건물 내부)

(1978년 준공된 현대식 영빈관/국빈 방문 시 오찬 등 행사 장소)

(2층짜리 영빈관의 위용)

(사랑채)

(사랑채 내부 기념품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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