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야기/콘텐츠·IP

PLAS, 조형아트서울 2018

polplaza 2021. 2. 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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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아트서울 2018(PLAS 2018)’이 6월27일(수)부터 7월1일(일)까지 5일간 서울 COEX  D홀 전시장에서 열렸다.

올해 3회째 열린 이 전시회에 국내외 작가 156명이 만든 조각, 유리, 설치, 미디어아트, 회화 등 200여점이 출품됐다. 갤러리는 지난해 대비 20 여곳이 늘어난 70 여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성향을 띤 작가과 작품들이 출품돼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장내 작가의 작품을 그려보는 스케치 체험 공간이 제공됐으며, 흙에 사람 얼굴을 그려서 구운 ‘도자기 브롯지’ 를 파는 작가도 있었다. 사람 얼굴 대신 동식물 캐릭터를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시장 내부)
(전시장 공간)
(다양한 대형 조형 작품)
(소현우 작가의 'Cat girl orgel')
(Shao Ming Hu 작가, 천마(천상의 말))
(민은희 작가)
(이춘환 작가의 '솟대')
(정관모 작가의 'Crazy years')
(이재은 작가)
(조정래 작가의 'Human-12')
(김정연 작가의 '어린왕자')
(성동훈 작가의 '돈키호테')
(민은희 작가의 '도자기 브롯지' 포장 상품)

 

한편 이 전시회는 청작아트(대표 손성례)가 주최하고, PLAS운영위원회(위원장 손성례)가 주관했다.**

 

(출처: 행군의 아침 블로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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