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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아트서울 2018(PLAS 2018)’이 6월27일(수)부터 7월1일(일)까지 5일간 서울 COEX D홀 전시장에서 열렸다.
올해 3회째 열린 이 전시회에 국내외 작가 156명이 만든 조각, 유리, 설치, 미디어아트, 회화 등 200여점이 출품됐다. 갤러리는 지난해 대비 20 여곳이 늘어난 70 여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성향을 띤 작가과 작품들이 출품돼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장내 작가의 작품을 그려보는 스케치 체험 공간이 제공됐으며, 흙에 사람 얼굴을 그려서 구운 ‘도자기 브롯지’ 를 파는 작가도 있었다. 사람 얼굴 대신 동식물 캐릭터를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 이 전시회는 청작아트(대표 손성례)가 주최하고, PLAS운영위원회(위원장 손성례)가 주관했다.**
(출처: 행군의 아침 블로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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