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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0일 경남 양산시 사저로 귀향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하루 일과가 '사진'으로 공개됐다.
낙향 1주일째인 5월 17일 문 전 대통령의 '비서실' 통신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나무에 물을 주거나 반려견과 산책을 하며 하루를 보냈다.
또, 서재를 정리하며 책을 보기도 했다.
문 전 대통령의 일상을 알려주는 '평산마을 비서실'은 이날 "귀향하시고 1주일이 되었다. 서재 정리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셨다"며 "마루, 곰이, 송강이, 다운이, 토리와 함께 매일 아침 산책을 하시고, 해 질 무렵엔 나무에 물 주기를 잊지 않으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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