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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와 관상학 전문가인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는 이준석 신당 바람에 대해 "찻잔 속의 미풍으로 끝날 것"으로 예측하면서 "스스로 추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백 교수는 2023년 12월 26일 SNS를 통해 "이 전 대표는 권력을 오래 누릴 관상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교수는 "그의 얼굴에 투영되는 관상에는 權(권, 권력)이 없음을 봤다"라며 "이 전대표는 언론이 지나치게 키워줘 허명(虛名)이 크다"고 분석했다.
백 교수는 "이준석은 국민의힘 탈당과 창당 선언을 예고했다"며 "관상에 재물이나 권력이 없는 사람이 과욕을 부리면 스스로 화를 자초하고 추락한다"고 경고했다.
백 교수는 대구한의대학원에서 풍수지리학 석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미래예측학과 박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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